ARCO in Seoul ARCO in Seoul 展
전시 기간 2004.1.29 목요일 - 2.20 금요일
전시 소개 2월의 세계미술축제인 ARCO에 참가하야 한국을 대표하게 될 일곱 명 미술인들의 작품으로 펼쳐지는 "ARCO in Seoul" 전시가 1월 29일부터 청담동의 박영덕화랑에서 개최된다. 세계 주요 아트페어에서 박영덕화랑을 통해 선보였던 독창적인 한국적 색채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이번 전시는 ARCO 전시기간을 전후로 ARCO에서 마주할 수 있는 작품들을 한국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ARCO in Seoul" 전은 최근 스페인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상효를 비롯하여 한지작가 함섭과 김윤, 싸리나무를 매재로 사용하는 심수구, 극사실적인 화면의 미니의자에 자아를 투영하는 지석철, 그리고 독특한 타피즘을 펼치는 정현숙과 젊은 섬유작가 윤정희를 통해 한국적인 색채와 예술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마드리드 현지 ARCO에서는 이들 일곱 작가들과 함께 Mariano de Blas라는 스페인 작가도 박영덕화랑의 부스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해외 유수의 아트에서에 참가하여 국내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제시장 진출에 첨병 역할을 해 온 박영덕화랑은 이번에 처음으로 ARCO에 참가하며,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참가한다. 지난 제 22회 ARCO는 관람인원이 20만명이 넘는 등 명실공히 세계 5대 아트페어의 하나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번 ARCO 2004에는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비디오와 뉴미디어아트, 판화, 드로잉 등 현대미술 전분야의 대표화랑 250여개가 참가한다. 이 중 스페인 자국화랑은 100곳이 참가하고, 외국화랑은 150개 화랑이 참가한다. 개최장소는 Parque Ferial Juan Carlos I (Juan Carlos I Exhibition Center)이며, 유럽내 최고 규모와 크기의 공간을 자랑하는 곳이다. 본 "ARCO in Seoul" 전은 2월 20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10호의 소품부터 100호 이상의 대작까지 모두 25여점의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박영덕화랑은 이번 ARCO 참가에 이어 3월에는 미술시대와 함께 KCAF를 개최할 예정이며, 4월에는 북경아트페어에 참여하고 5월에는 시카고 아트페어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