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Jung-Hwan 안정환 展
전시 기간 2015.11.16 월요일 - 11.28 토요일
전시 소개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돌아가야 할 곳은 바로 자연이다. 위대한 자연의 힘 앞에서 인간은 작고 나약한 존재이지만, 자연의 일부라 할 수 있는 인간이 세속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자연과 대화하며 하나 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숲을 거닐다 보면 세상사의 찌든 때를 씻어버리듯 생(生)이 가득한 녹색과 빛의 조화가 인간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밑거름이자 안식처로써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고요함이 가득한 숲은 인간의 정신을 맑게 정화시켜주는 안식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