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Gi Won 윤기원 展
전시 기간 2012.5.10 목요일 - 5.19 토요일
전시 소개 일상에서 만나는 평범하고 익숙한 주변의 인물들을 단순한 선과 원색으로 표현하는 작가 윤기원의 전시가5월10일(목)부터 5월 19일(토)까지 박영덕화랑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그와 지인들의 재미있는 "Self Camera"를 주제로 하여 관람자에게 친근함을 더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Friends-Self Camera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어디선가 본듯한 친숙한 이미지이다. 바로, 작가 윤기원 인맥 속 얼굴이다. 그의 우상이나 사랑하는 지인들이 그 주인공으로, 대상을 카메라에 담아낸 후, 심플한 선과 고운 원색을 이용해 디테일과 배경은 과감히 배제하고 인물의 특징만을 잡아낸다. 그것은 내친구인 듯, 유명인인 듯, 친숙하게 다가와 미소를 짓게 한다. 실제로 그의 작업실은 그와 친목이 두터운 여러 작가들간의 공동 공간으로, 화기애애한 환경 속에서 수 많은 작품이 탄생되고 있다. 그의 이번 8번째 개인전은 그 동안의 방식과는 조금 다르게 진행된다. 그의 친한 친구들이 직접 그들 자신의 셀프카메라를 찍고, 작가는 그것을 화폭에 담아 낸다. 그 중 관람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작품 속 주인공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돌아가는 일종의 작은 이벤트라 할 수 있겠다. "Friends-Self Camera"는 그렇게 해서 지어진 특별하고 의미 있는 타이틀이다. "나는 내 기억 속의 나의 우상, 나의 영웅이 영원하듯이 내 주변의 그 사람들과의 행복했던 모든 기억들도 나의 그림을 통해 영원한 한 순간으로 기록하려 한다. -작가노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