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Dae-Cho 박대조 展
전시 기간 2012.8.30 목요일 - 9.15 토요일
전시 소개 동양화를 전공 하였지만, 동양화의 장르적 속성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독특한 사진작업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대조는 <회귀의 눈- 박 대 조 展>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2012년 8월 30일(목) 부터 9월 15일(토) 까지 청담동 박영덕 화랑에서 열리며, 새로운 작품을 통해 그의 매체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회귀의 눈 - 박대조가 그려낸 ‘눈’의 모습은 일종의 현실 인식의 문제를 담아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의 변용하고 심화하는 눈의 이미지는 연약하고 무력한 우리들에게 새로운 의미부여를 가능케 하고 인간에 대한 존재론적 질문,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와 같은 근원적 질문으로 회귀하는 일일지도 모르며, 이번 전시 에서는 이러한 근원적 질문 혹은, 극복에 의지가 도드라져 보인다. 박대조는 이번전시를 위해 우리의 아이들을 비롯하여 네팔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도네시아 아이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눈동자에 일상의 소소한 상황이나 종교적인 이미지를 투영시켰다. 그래서 우리는 고독한 도시인과 동성애, 사랑, 행복, 상념, 모성애등을 바라 볼수 있다. 그 장면에서 더 이상 아이들은 그냥 아이들이 아니다. 회귀의 눈을 가진 지인(至人), 즉, 천지 만물과 자아 사이의 구별이 사라진 지인이 누리게 되는 절대자유의 경지를 상징하는 것이다. ? 서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