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Young-Wook 한영욱 展
전시 기간 2011.6.1 수요일 - 6.15 수요일
전시 소개 ● 전시 소개 평범한 일상 속 인물들과 특히 그들의 눈빛을 알루미늄 위로 오일 채색과 스크래치 기법을 사용하여 나타내는 한영욱 작가의 'Face' 시리즈 신작들이 6월 1일(수)부터 15일 (수)까지 청담동 박영덕화랑에서 선 보인다. 해외 경매 및 페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영욱의 이번 개인전에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컬렉터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 알루미늄 위에 펼쳐지는 '존재'의 숭고함 강하고 거친 아우라를 발산해 내는 한영욱의 작품 앞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머문다. 사람들은 천천히 그의 작품으로 발길을 돌리고 다가와 작품의 섬세한 묘사력과 테크닉, 그리고 이미지의 깊은 눈빛에 자기도 모를 탄성을 자아낸다. 한영욱의 작품은 누구든 알 수 있는 유명인 또는 인기스타가 아닌, 그저 오늘날 익명의 인물들이다. 그들이 눈빛으로 말하고 있는 평범한 삶의 외로움과 세월의 흔적, 현대사회에서 잃어버린 정체성 그리고 유한한 생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인간의 욕망을 가련하고 아련하게 표현하며 대중에게 호소력있게 다가간다. 작품에 대한 작가의 치열함은 인물의 재현 그 이상으로 표출되며 삶에 대한 통찰과 자신 내면의 응시로 강렬하게 표현된다. 카메라로는 포착할 수 없는 내면의 울림과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한 깊은 눈빛에서 보는 이의 마음을 흔드는 한영욱 작품 특유의 힘을 느낄 수 있다. 한영욱 작가는 홍익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였으며, 여러 미술대전의 상을 휩쓸며 능력을 인정받은 작가이다. 2010년 4월 5일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소더비 홍콩 옥션에서 한영욱 작가의 작품은 추정가 HKD 80,000 – 100,000 (한화 약1100만 – 1500만)로 시작되어 최종 낙찰가 HKD 475,000 (한화 약 7000만)에 이르는 놀라운 결과를 낳으며 아시아의 떠오르는 작가로 전세계 많은 컬렉터들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Art Cologne, Art Stage Singapore, Art Taipei, Art Chicago, Asia top gallery Hotel art fair 등 해외 아트페어에서도 여러 차례 솔드아웃을 기록하며 미술계에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메이저 갤러리인Asia Art Center 에서 초대 받아 올해 대만과 북경에서 개인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