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ath of Master The Breath of Master
전시 기간 2011.11.17 목요일 - 12.17 토요일
전시 소개 라틴의 거장 페르난도 보테로,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진정한 회화가 이우환의 전시가 11월 17일(목)부터 12월 17일(토)까지 청담동 박영덕 화랑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보테로의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부드러운 조각상과 페인팅 비디오 아트의 정석 백남준의 개성 넘치고 강한 예술세계, 명실공히 현 대한미국 최고의 회화가 이우환의 절제된 여백의 미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The Breath of Master 페르난도 보테로 비 정상적인 형태감과 화려한 색채로 조금은 유치해 보이는 화풍 속에 인간의 천태만상을 담는 보테로는 살아있는 세계의 거장 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명암과 원근을 단순화시키고 현란한 색채를 사용하여 사물과 인체에 풍만한 볼륨감을 싣는 그의 작품에서 위트와 유쾌함을 느낄 수 있다. 백남준 미디어라는 기술을 도입해 미술의 새 길을 열었던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의 작품은 인간과 기술의 화합을 재해석하며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출해 냈다. " 직선으로 흐르는 삶을 살지 않았다"라는 그의 표현처럼 고인의 작품은 화려하고 강렬하며 에너지 넘친다. 이우환 "모든 것은 점에서 시작하여 점으로 돌아간다." 이우환의 작품은 동양화의 매력과 동양철학의 상대성을 담고 있기에 그 감동이 가능해지고 서양인들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듯 하다. 단순함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의 한계를 극복한 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중 하나이며 2011년 구겐하임에서의 개인전으로 세계미술의 정상에 우뚝 선 예술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