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n, Nae Sik Solo Exhibition 전래식 展
전시 기간 2009.7.2 목요일 - 7.12 일요일
전시 소개 전래식은 산수화를 통해 자연의 외관적인 아름다움, 그 안에 내재해있는 웅장한 힘, 용트림하면서 태동하는 태초의 장렬한 모습, 영겁의 세월을 거쳐온 흔적, 그 모두를 담고자했다. 그를 위해 전래식은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들었고 서양화기법과 동양화기법이라는 구별없이 그 모두를 활용했다. 전래식의 산수화는 자연이 주는 웅장함, 그 태초적인 기운, 세월의 변화를 모두 감내한 위풍당당함도 있지만 동시에 영원의 세계에서의 정적감이 짙게 배어있기도 하다. 한마디로 전래식은 소위 말하는 이 세상의 모든 ‘경계’(境界)를 허물고 그 모두를 담고자 했던 것같다.